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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공부

눈이 빠지게 기다리다

by modequeen 2022. 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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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께 미국인 친구가 "눈이 빠지도록"은 뭐고 "to wait with a craned neck"도 무슨 뜻이냐고 물어보더라고요.
한국 관용어는 그렇다 치고 영어까지 왜 나에게 물어보나 했었는데 "to wait a craned neck"은  듣도 보도 못한 표현이라고 하더라고요.
이렇게 네이버사전에서 검색하면 나오지만



구글에서 검색했을 때는 찾을 수 없는 표현이에요.


"눈이 빠지도록 기다리다"는
You are looking forward to meeting someone, so you are waiting with watching the door to which the person come for a long time. Now your eyes seem to fall out.
이라고 개떡같이 설명했는데 찰떡같이 알아듣고는
영어로는 “Waiting on the edge of my seat”라고 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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